모든 시민은 기자다

[인천 남동갑]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50.3%, 국민의힘 손범규 34.8%

인천일보/경인방송 - 한길리서치 3월 28일

등록|2024.03.28 17:41 수정|2024.03.28 17:41

인천 남동갑 여론조사 ⓒ 이종호


4.10 총선 인천 남동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50.3%,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 34.8%, 개혁신당 장석현 후보 2.8%로 집계됐다.

비례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연합 23.4%, 국민의미래 30.1%, 녹색정의당 2.1%, 새로운미래 3.3%, 개혁신당 4.7%, 조국혁신당 26.5%, 기타 2.2%, 없음 4%, 잘모름 3.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인천일보/경인방송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24 ~ 25일
응답률 : 7.2%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P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