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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술인 '천공' 충남 서산 방문 이유는?

등록|2024.04.03 10:28 수정|2024.04.03 10:28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이 충남 서산을 방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공은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서산터미널 상가쪽에서 4차선 횡단보도를 건너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로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터미널타워 건물에는 여러 병원과 보험회사가 밀집돼 있다.

하지만 서산에서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 방문 목적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 역술인 천공이 지난 2일 밤 8시 30분에 9시 께 서산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제보사진

  

▲ 역술인 천공이 지난 2일 밤 8시 30분에 9시 께 서산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제보사진

  

▲ 역술인 천공이 지난 2일 밤 8시 30분에 9시 께 서산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제보사진

  

▲ 역술인 천공이 지난 2일 밤 8시 30분에 9시 께 서산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제보사진

  

▲ 역술인 천공이 지난 2일 밤 8시 30분에 9시 께 서산 터미널타워(서산시 동문동) 건물앞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 제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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