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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을] 민주당 공영운 44.7%, 개혁신당 이준석 29.1%, 국민의힘 한정민 20.2%

기호일보 - KOPRA 4월 2일

등록|2024.04.03 15:16 수정|2024.04.03 15:17

경기 화성을 여론조사 ⓒ 이종호


4.10 총선 경기 화성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4.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9.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2%로 집계됐다.

비례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연합 16.3%, 국민의미래 21.2%, 녹색정의당 2.5%, 새로운미래 1.4%, 개혁신당 15%, 자유통일당 3.2%, 조국혁신당 32.7%, 기타 1.9%, 없음 4.9%, 잘모름 1.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가 KOPRA에 의뢰해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 유선 ARS 10% 유선전화번호 RDD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기호일보
조사기관 : KOPRA
조사대상 : 경기도 화성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31 ~ 04-01일
응답률 : 4.3%
조사방법 : 무선 ARS 9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 유선 ARS 10% 유선전화번호 RDD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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