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조국 대표 사진을 들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선거법 때문에 마이크 없는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한 관계자가 지지자들에게 기자회견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적어서 들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하는 기자를 지목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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