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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갑] 민주당 채현일 44%, 국민의힘 김영주 37%, 개혁신당 허은아 5%

중앙일보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4월 4일

등록|2024.04.04 12:04 수정|2024.04.04 12:04

서울 영등포갑 여론조사 ⓒ 이종호


4.10 총선 서울 영등포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44%,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37%, 개혁신당 허은아 후보 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4-01 ~ 02일
응답률 : 16%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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