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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대학생-시민 만나 '엄지척'

파란색 옷 입고 김지수-허성무 후보와 벚꽃길 걸어

등록|2024.04.04 18:04 수정|2024.04.04 18:04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창원을 찾아 대학생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후보(창원의창)와 창원대, 오후 허성무 후보(창원성산)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을 걸었다. 문 전 대통령은 대학생‧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허성무 후보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김지수 후보와 창원대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허성무 후보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허성무 후보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허성무 후보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 찾아. ⓒ 윤성효

  

▲ 문재인 전 대통령, 4일 허성무 후보와 창원 기능대 앞 벚꽃길 찾아.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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