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성난 이대동문 "'망언' 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 남소연
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군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 성난 이대동문 "'망언' 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군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 후보는 당 권고에 따라 사과했지만 이화여대 동문과 여성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후보직 사퇴는 사실상 거부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 남소연
▲ 성난 이대동문 "'망언' 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군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 후보는 당 권고에 따라 사과했지만 이화여대 동문과 여성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후보직 사퇴는 사실상 거부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 남소연
▲ 김준혁 후보 사퇴 촉구 서명 동참한 이대동문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행진한 뒤 김 후보 사퇴 촉구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줄 서 있다. ⓒ 남소연
▲ 성난 이대동문 "'망언' 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군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 후보는 당 권고에 따라 사과했지만 이화여대 동문과 여성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후보직 사퇴는 사실상 거부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 남소연
▲ 성난 이대동문 "'망언' 김준혁 후보 사퇴하라" 이화여대 동문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며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과 박정희 전 대통령 및 군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김 후보는 당 권고에 따라 사과했지만 이화여대 동문과 여성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후보직 사퇴는 사실상 거부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교하던 재학생들이 동문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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