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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파' 그려진 '디올' 가방 든 조국 대표

등록|2024.04.06 19:52 수정|2024.04.06 20:06

[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유세 중 한 지지자가 건넨 '디올 대파'가 그려진 가방을 들고 강릉행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지지자들이 선물한 '대파' 모형 풍선과 조국혁신당의 기호인 '9'번을 찍어달라는 의미인 '9찍'이 적힌 종이 가방을 들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대파' 모자를 쓴 한 지지자의 이야기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대파' 모자를 쓴 한 지지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한 지지자가 들고온 손피켓을 들고 22대 총선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한 지지자가 들고온 손피켓을 들고 22대 총선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권우성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청량리역에서 유세를 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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