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시민신문
4.10 총선 경기 화성을 출마자 세 명 모두 '무박 유세'를 선언했다.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진짜로 끝까지 간다'라는 이름의 무박 유세를 선거 끝나는 시간까지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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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자전거 타고 무박유세를 한다고 SNS를 통해 공지한 바 있다. 공영운 후보도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48시간 무박 유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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