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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탄희도 '동작을' 왔다... '얼굴 홀쭉' 류삼영 마지막날 지원

등록|2024.04.09 15:18 수정|2024.04.09 15:21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 소중한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 지역구의 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에선 이 지역구에 나경원 후보가 출마했다.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 소중한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맨 왼쪽)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맨 오른쪽)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는 선거운동을 함께 하고 있는 류 후보의 딸이다. ⓒ 소중한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 소중한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 소중한

  

▲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1시 30분 같은 당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서울 동작을(숭실대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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