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은 가운데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조정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았다.
조국을 지지하는 300여 명의 시민들은 일찍부터 이곳에 모여 둘러앉아 '만민공동회회'를 열어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조국 대표는 "단디 하겠다, 똑띠 하겠다. 야물게 하겠다"며 "아직 투표 안 한 분은 비례대표 9번으로 압도적으로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은 가운데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조정훈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낮 대구를 찾은 가운데 미리 나온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조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 조정훈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은 가운데 한 지지자가 손팻말을 들고 조국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 조정훈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은 가운데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조정훈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를 찾은 가운데 한 지지자가 '대구를 9하자'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조정훈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낮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을 찾은 가운데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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