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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웃음기 띤 류삼영, 투표 마감 30분 전 선거사무소 도착

등록|2024.04.10 17:39 수정|2024.04.15 10:00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투표 마감 시간 직전인 10일 오후 5시 50분께 아내, 딸과 함께 선거사무소에 대기하고 있다. ⓒ 복건우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앞둔 10일 오후 5시 30분께 선거사무소에 도착했다. 국민의힘에선 나경원 후보가 출마한 이 지역구는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앞둔 10일 오후 5시 30분께 선거사무소에 도착했다. ⓒ 복건우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앞둔 10일 오후 5시 30분께 선거사무소에 도착했다. ⓒ 복건우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앞둔 10일 오후 5시 30분께 선거사무소에 도착했다.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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