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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직캠] 침울 그 자체 녹색정의당 "..."

등록|2024.04.10 19:21 수정|2024.04.10 19:26
 

'침묵' 녹색정의당 [출구조사 반응]. ⓒ 유성호



김준우 대표 등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와 당 관계자들이 22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 직후인 10일 오후 6시께 개표상황실(국회 본관 223호)에서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출구조사 발표 결과 녹색정의당은 의석을 얻지 못해 원외정당이 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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