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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직캠] 말 잇지 못한 심상정, 선거사무소 정적만

등록|2024.04.10 20:11 수정|2024.04.10 20:11
 

'정적'이 흐르는 심상정 캠프 [출구조사 반응]. ⓒ 최경준


심상정 녹색정의당 후보(경기 고양갑)와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이 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인 10일 오후 6시께 침통한 표정으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출구조사 결과 심 후보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창섭 국민의힘 후보에 밀려 3위로 예측됐다. 심 후보가 속한 녹색정의당 또한 비례대표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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