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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침통한 류삼영 캠프

등록|2024.04.11 01:41 수정|2024.04.11 01:45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패배가 유력해진 11일 오전 1시께 선거사무소를 찾아 낙선 인사를 했다. 이 지역에선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선거사무소에 온 류 후보가 지지자와 악수하고있다. ⓒ 복건우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 22대 총선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동작을)가 11일 오전 1시께 개표 상황까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침통한 분위기의 류 후보 선거사무소의 모습.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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