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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양 벽송사에 핀 산벚꽃

등록|2024.04.13 14:08 수정|2024.04.13 20:55

▲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심어진 산벚꽃이 활짝 펴 있다. ⓒ 최은준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심어진 산벚꽃이 활짝 펴 있다.

벽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 예로부터 수행처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1520년 중창했고, 한국전쟁 때 소실됐다가 중건했다. 벽송사 삼층석탑은 보물 제474호로 지정돼 있다.
 

▲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심어진 산벚꽃이 활짝 펴 있다. ⓒ 최은준

 

▲ 1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경내에 심어진 산벚꽃이 활짝 펴 있다. ⓒ 최은준

 

▲ 4월 13일 지리산 벽송사 산벚꽃. ⓒ 윤성효

 

▲ 4월 13일 지리산 벽송사 산벚꽃. ⓒ 윤성효

 

▲ 4월 13일 지리산 벽송사 산벚꽃.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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