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경찰에 법과 원칙이 있는가?" ⓒ 이정민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무자비한 경찰 폭력 규탄 및 연행자 석방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경찰은 17일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앞에서 열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농성 100일 고용승계 쟁취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폭력적으로 진압해 노동자들을 연행했으며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며 "경찰에 법과 원칙은 없으며 폭력만 남은 조직이 윤석열 정권의 경찰이다"라고 경찰의 행태를 규탄하며 부상당한 노동자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 금속노조 "경찰 폭력 규탄"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무자비한 경찰 폭력 규탄 및 연행자 석방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며 경찰에 연행당하는 노동자들을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경찰에 법과 원칙이 있는가?"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무자비한 경찰 폭력 규탄 및 연행자 석방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며 부상당한 노동자들을 담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경찰에 법과 원칙이 있는가?"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경찰에 법과 원칙이 있는가?" ⓒ 이정민
▲ 금속노조, 경찰폭력규탄! "경찰에 법과 원칙이 있는가?"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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