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울먹이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 ⓒ 이정민
하이브가 25일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이날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강남구의 한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하이브의 조치를 반박하던 중 감정이 격해져 울먹이기도 했다.
▲ 당황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에 앞서 많은 사진기자들의 참석을 예상하지 못한 듯 당황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정민
▲ 많은 사진기자들에 당황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많은 사진기자들의 참석을 예상하지 못한 듯 당황스런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한 25일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강남구의 한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방시혁 의장 등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하고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하이브의 조치를 반박하고 있다.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울먹이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한 25일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강남구의 한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울먹이며 전하면서 하이브의 조치를 반박하고 있다.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이정민
▲ 어도어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 여부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한 25일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서울 강남구의 한 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하이브의 조치를 반박한 뒤 끝인사를 하고 있다. 양쪽으로 법률대리인 세종의 변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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