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의 지지 편지가 농성장 탁자위에 놓여 있다. ⓒ 권우성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이 농성천막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1층에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의가 폐지된 것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지난 26일부터)을 벌이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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