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김해박물관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특별전 ⓒ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윤형원)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최병관)은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라는 주제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을 2일 개막했다. 전시회는 7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2015년 등재) 백제(百濟)'가 '세계유산(2023년 등재) 가야(加耶)'를 축하하는 전시로, 백제 문양전(보물)은 외국전시에서 가장 많이 초대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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