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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특별전

등록|2024.05.03 08:57 수정|2024.05.03 08:57

▲ 국립김해박물관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 특별전 ⓒ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윤형원)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최병관)은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라는 주제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을 2일 개막했다. 전시회는 7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유산(2015년 등재) 백제(百濟)'가 '세계유산(2023년 등재) 가야(加耶)'를 축하하는 전시로, 백제 문양전(보물)은 외국전시에서 가장 많이 초대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시품입니다.

백제 명품인 산수, 산수봉황, 산수 도깨비, 연꽃 도깨비, 연꽃, 연꽃구름, 용, 봉황의 문양전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공주 공산성,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정림사지, 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유적, 익산 미륵사지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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