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명예홍보대사 베트남 화가 짠탄민,‘진주논개제’방문 ⓒ 진주시청
진주시 명예홍보대사인 베트남의 화가이자 아트디렉터인 짠탄민 작가가 제23회 진주논개제 행사 참관을 위해 2일 진주시를 방문했다.
짠탄민 작가는 외국인 예술가의 시선으로 본 진주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담은 책 <창의도시 진주>를 펴낸 공로로 2023년 진주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그간 베트남의 공공기관, 지역별 행정기관 등에 진주시의 역사, 문화, 사업, 미래가치 등을 홍보해왔다.
짠탄민 작가는 '경이로운 기적의 진주시(JINJU miracle)'라는 주제로 진주시청 1층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작품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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