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어버이날 맞아 감사와 공경의 마음 전합니다"
어르신 화훼교실 등 읍면 행사 이어져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홍성지역 꽃집에는 카네이션 포장이 한창이다. ⓒ 신영근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홍성지역 꽃집에는 카네이션 포장이 한창이다. 홍성지역 각 읍면에서는 어버이날 행사를 열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지역의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보행 보조기 40대를 지원했다.
앞서 지난 3일 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산면 소재 한 요양원을 방문하여 효 잔치를 열었으며,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하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어버이날 효 선물'을 전달하는 등 홍성지역 곳곳에서는 행사가 이어졌다.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홍성지역 꽃집에는 카네이션 포장이 한창이다. ⓒ 신영근
▲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지역의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보행 보조기 40대를 지원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 홍성군
▲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 구항과 광천의 요양원을 찾아 기념품을 전달하고 고령 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화훼교실’을 카네이션 꽃다발 수업을 진행했다. ⓒ 홍성군
▲ 지난 3일 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산면 소재 한 요양원을 방문하여 효 잔치를 열었다. ⓒ 홍성군
▲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하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회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어버이날 효 선물‘을 전달하는 등 홍성지역 곳곳에서는 행사가 이어졌다. ⓒ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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