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창원대 부근에 있는 종이랑공예에서 "기후시민의 기후정치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지난 총선 내용 결과를 공유하며 분석하며, 자유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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