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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미보다 내가 더 예쁘지?"

등록|2024.05.12 18:17 수정|2024.05.13 17:45

▲ 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 사이에 한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은준


일요일인 1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31번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전체 28,700㎡ 규모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 총 98여 종 2만3천 본이 조성되어 있다.

중앙에는 큐피트 형상의 분수대와 장미터널 11개소, 장미탑 43개소, 경관조명 4개소, 40m에 달하는 장미 담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다양한 색의 장미가 활짝 피었다. ⓒ 최은준

 

▲ 한낮기온이 23°까지 오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장미꽃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최은준

 

▲ 일요일인 12일 오후 창원시 장미공원에 활짝 핀 장미를 보기 위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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