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동부구치소에서 석방되는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등록|2024.05.14 10:38 수정|2024.05.14 10:48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된 가운데, 지지자들이 최은순씨가 탄 승용차를 향해 응원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 권우성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복역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가석방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