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대전 봉덕사 석조보살입상 앞 밝힌 연등

등록|2024.05.14 19:39 수정|2024.05.14 19:44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을 앞두고 대전 봉덕사(주지 정범스님)에 연등이 켜졌다. ⓒ 심규상


  

▲ 봉덕사 석조보살입상 앞도 연등으로 수 놓았다. ⓒ 심규상


  

▲ '대전광역시 등록문화유산'인 '석조보살입상'은 유성구 원내동 돌샘골 절터에 있었던 것을 지금의 위치인 '봉덕사'(옛 봉소사)로 옮겨 놓았다. ⓒ 심규상


  

▲ 봉덕사 5층석탑은 석조보살입상과 비슷한 시기 (고려 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심규상


  

▲ 하늘에도 땅 아래 작은 연못 속에도 세상을 밝히는 연등을 밝혔다. 봉덕사는 대전 유성구 방동저수지 인근( 성북동 456-1)에 있는 사찰로 '성북동 산림욕장'과 '국립대전 숲체원' 가는 길목에 있다. ⓒ 심규상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