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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 꽃양귀비 '활짝'

등록|2024.05.17 15:03 수정|2024.05.17 15:03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입구와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경남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입구와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됐다.

서포면 신소마을 청년회(회장 정인철)는 몇 해 전부터 코스모스를 파종해 꽃길을 가꾸고 있으며, 지난해 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꽃양귀비를 심었다. 꽃양귀비는 5월 하순까지 피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소마을청년회에서는 6월 말부터 코스모스를 심을 예정이다. 코스모스 개화 시기는 9월~10월로 예상된다.

한편, 사천시는 올해 관내 18개 지역의 유휴공간에 주민들이 꽃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채,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꽃길 조성용 종자를 지원했다.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 사천시 서포면 신소마을 둑방길(구평 방조제) 일원에 주민참여형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 뉴스사천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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