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음주운전' 김호중 공연표 사려는 시민들

등록|2024.05.23 16:30 수정|2024.05.23 23:29

▲ ⓒ 이정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를 강행한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 앞에 설치된 현장 판매대에서 티켓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를 강행한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으로 스태프들이 입장하고 있다. ⓒ 이정민

 

▲ ⓒ 이정민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 내걸린 플래카드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애초 주최였던 KBS가 플래카드에 빠져 있다. ⓒ 이정민

 

▲ ⓒ 이정민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를 강행한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 내걸린 대형 플래카드 앞으로 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콘서트를 강행한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지하철역 입구에서 김호중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