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31일 오후 2시 회관 대강당에서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산재 신청 쟁점"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김병훈 노안국장이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인간공학 평가 사례로 본 쟁점", 이환춘 변호사가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산재 인정에 대한 법률적 쟁점"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한다.
김병훈 노안국장이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인간공학 평가 사례로 본 쟁점", 이환춘 변호사가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산재 인정에 대한 법률적 쟁점"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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