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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죽은 동물들 영혼 기리는 푸른정령들의 몸짓"

'우리의지구, 그들도 주인입니다' 2일 해운대 광장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등록|2024.06.03 08:39 수정|2024.06.03 09:25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비영리 단체 '우리의 지구, 그들도 주인입니다(Our Planet. Theirs Too.)'는 세계동물권리의날(NARD, The National Animal Rights Day)을 맞아 2일 해운대 광장에서 '모두가 행복한 문, 우리가 열자'는 제목으로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인간을 위해 죽거나 죽어가고 있는 생명체를 위해, 죽은 동물들의 영혼을 기리는 푸른정령들의 몸짓과 함께, 소와 닭, 돼지, 새, 고양이, 개, 토끼, 물살이 등 다양한 동물들을 추모 상징의식을 하고 꽃을 바쳤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 6월 2일 부산 해운대 광장에서 열린 세계동물권리의날 행사. ⓒ 우리의지구그들도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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