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한달살기 프로그램 '태어났으면 남해살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5팀이며 팀당 2~4명이 참가할 수 있다. 남해군은 1박당 5만 원의 숙박비와 인당 1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매일 2건 이상 여행 게시물을 SNS에 올려야 하고, 간단한 팀별 미션과 여행의 종합적인 후기를 남해군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까지다. 여행기간은 6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이며, 30~50일 기간 동안 남해군에서 거주하며 여행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5팀이며 팀당 2~4명이 참가할 수 있다. 남해군은 1박당 5만 원의 숙박비와 인당 1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매일 2건 이상 여행 게시물을 SNS에 올려야 하고, 간단한 팀별 미션과 여행의 종합적인 후기를 남해군 홈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