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참여연대, 22대 국회가 우선 다뤄야 할 입법·정책과제 제안 ⓒ 이정민
▲ 참여연대, 22대 국회가 우선 다뤄야 할 입법·정책과제 제안 ⓒ 이정민
참여연대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가 우선 다뤄야 할 입법·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여연대는 "지난 2년간 입법부를 무시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펼쳐왔던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열기로 구성된 22대 국회인 만큼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무엇보다 후퇴하는 정치를 제대로 바꾸라는 민심을 반영하는 조치들이 시급하며 대통령 거부권에 막혀 국회 다수의 동의를 얻고도 폐기된 입법과제는 당면한 현안으로 우선해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참여연대, 22대 국회가 우선 다뤄야 할 입법·정책과제 제안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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