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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발전 괜찮나?" 토론 12일

등록|2024.06.07 13:34 수정|2024.06.07 13:34

▲ 양수발전 토론. ⓒ 경남환경운동연합


경남도의회 지속가능발전연구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은 12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양수 발전, 무분별한 개발사업인가. 기후위기대응 필요악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과이 발제하고 곽상수 창녕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한상현 경남도의원, 정정환 지리산사람들 운영위원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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