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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헌혈 ... 김영민 계장, 총 78회 참여

등록|2024.06.08 08:00 수정|2024.06.08 08:00

▲ 창원해경, 사랑의 헌혈 참여로 따뜻한 온기 전해 ⓒ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영철)는 7일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를 이용해 경찰관들이 단체 헌혈에 적극 동참하였다.

헌혈에 참가한 김영민 기획운영계장은 지난 2020년 대한적십자로부터 금장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약 78회의 헌혈로 이웃사랑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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