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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더워 죽기 싫다" 국회 앞에 모인 건설노동자들

등록|2024.06.19 15:09 수정|2024.06.19 15:09

[오마이포토]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 ⓒ 이정민


건설노조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지역에 올여름 첫 발효된 폭염주의보 속에서 건설노동자들은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등을 고발하며 "폭염기 건설현장 사업주 체감온도(온습도) 관리, 폭염기 건설현장 휴게실과 그늘막 설치 확대 강화, 폭염기 건설현장 샤워실과 탈의실 등 세척시설 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으로 법제화를 촉구했다.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노동자의 얼굴에 땀이 흐르고 있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2023년 건설현장 실제와 기상청 발표 체감온도 현황'을 바탕으로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등이 발표되고 있다. ⓒ 이정민

 

"더워 죽기 싫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아이스 안전모 챌린지를 하고 있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아이스 안전모 챌린지를 하고 있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건설노조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뒤 한 노동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 이정민

 

건설노조, 폭염기 건설현장 실태 고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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