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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등록|2024.06.20 14:12 수정|2024.06.20 14:12

▲ 거창군, 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식물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와 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채소다.
   

▲ 거창군, 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군, 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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