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폭염 속 강제퇴거라니! ⓒ 이정민
2024홈리스주거팀이 20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폭염 속 강제퇴거에 내몰린 회현역 쪽방(고시원) 주민 대책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 중구 회현역 인근에 위치한 A고시원 건물주가 건물 노후로 철거가 불가피하다며 고시원 주민들에게 6월 20일까지 퇴거할 것을 공지했다"며 "그러나 주민들의 점유는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따라 최소 2년간 보장되며, 건물주가 예고한 단전, 단수, 철거 등의 조치는 형법상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는 불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 폭염 속 강제퇴거라니! ⓒ 이정민
▲ 폭염 속 강제퇴거라니! ⓒ 이정민
▲ 폭염 속 강제퇴거라니! ⓒ 이정민
▲ 폭염 속 강제퇴거라니!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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