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늘봄학교 쟁점과 방향" 토론, 26일

등록|2024.06.24 08:27 수정|2024.06.24 08:27

▲ “늘봄학교 쟁점과 방향” 토론. ⓒ 경남교육연대


경남교육연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경남교육청 교육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늘봄학교 쟁점과 방향"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희진 전교조 경남지부 정책실장, 최연심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장이 발제하고 최현태 경남교육청 장학사, 박은영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 부지부장, 최희태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직국장이 토론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