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건강한노동세상, 김용균재단, 노동건강연대, 반올림 등 노동건강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5일 오후 노동부 주최로 산재보험 6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앞에서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60년 기자회견'을 한 뒤 기념식장 앞에서 산재보험 개혁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7월 1일은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사회보험인 산재보험법 시행 60년이 되는 날"이라며 "하지만 여전히 산재로 치료받으려는 노동자들은 산재 신청부터 종결까지 다양한 제도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 "일하는 사람 곁에 없는 산재보험, 개혁하라!"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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