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너머서울, 서울풀뿌리시민단체네트워크, 은평민들레당, 서울환경연합, 시시한연구소,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의당, 진보당 등 혁신파크공공성을지키는서울네트워크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혁신파크 강제철거 반대, 서울시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오세훈 시장은 민간 자본 투입을 통해 서울혁신파크를 상업 공간으로 개발 추진하고 서울혁신파크 내 입주단체 모두 퇴거 조치 및 명도 소송을 통한 강제 퇴거 조치를 하고 있다"며 "이는 무분별하게 자신의 개발을 관철시키려는 오세훈 시장의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며 예산낭비 사례"라고 지적했다.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켜라!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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