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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

등록|2024.07.04 08:31 수정|2024.07.04 08:31

▲ 거창 북상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 ⓒ 거창군청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지난 2일 북상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북상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북상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2020년 9월에 사업을 건의해 건축 협의 등 각종 행정 절차 이행 후 2023년 11월 준공됐다.

연면적 1316㎡으로 인조잔디로 된 게이트볼장 2면과 화장실 및 소방시설과 같은 면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이 함께 설치되어 면민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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