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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사태, 뽑힌 나무, 잠긴 도로... 태안 폭우피해

고남면, 안면읍 현장 상황

등록|2024.07.10 14:00 수정|2024.07.10 14:28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신문웅


10일 오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충남 태안군이 비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택 앞에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는가 해면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 막은 일도 발생했다.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신문웅

  

▲ 10일, 태안군 고남면 고남1리 마을 주택 앞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 심규상

  

▲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경지와 함께 전봇대까지 물에 잠겼다. ⓒ 신문웅

  

▲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에서 10일 쏟아진 비로 토사가 밀려와 도로를 막자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 신문웅

  

▲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한 펜션 진입로를 나무가 쓰러져 막고 있다. ⓒ 신문웅

  

▲ 110일 쏟아진 비로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일대 농로가 농경지와 함께 물에 잠겼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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