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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주먹 불끈' 국힘 당대표 후보들

등록|2024.07.15 15:06 수정|2024.07.15 15:06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 시작 전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 심규상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당대표 후보 지지자가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심규상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 시작 전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 심규상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 시작 전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행사장에 입장하면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 심규상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심규상

  

▲ 15일 오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이 각자 지지 후보를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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