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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의창지역위 "폭우 대비 배수구 수거 등 봉사활동"

특별봉사활동반 구성 ... 13일 당원들, 우수관 청소 등 벌여

등록|2024.07.16 08:17 수정|2024.07.16 08:17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원회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배수구 점검 등 특별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진보당은 "수해는 자연재해이기도 하고 인재이기도 하다. 호우를 포함한 재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작년까지의 호우 피해 복구조차 완료되지 않은 곳이 많다"라고 했다.

진보당은 "지역 환경미화 노동자와 함께 침수 위험 도로 등 배수구 점검 및 오물 수거, 폭우에 취약한 주거 밀집지역 및 상습 침수지역 대비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진보당 의창지역위원회 폭우대비특별반은 지난 11일부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상습적으로 침수가 있는 소답동 지역에 우수관을 순회하여 점검하고, 13일에는 당원들과 함께 우수관 청소와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 진보당 창원의창지역위, 여름철 폭우 대비 배수구 점검 등 봉사 활동. ⓒ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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