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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방축마을 수해복구 지원 나선 민주당 전당대회 주자들

[사진] 18일 전북 익산시 방축마을 방문... 200여 명 지원활동에 참여

등록|2024.07.18 15:37 수정|2024.07.18 15:42

▲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 복건우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이재명·김지수 당대표 후보, 강선우·전현희·민형배·이언주·한준호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호남지역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회의원, 14개 시·군의회 의원, 당원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김두관 당대표 후보, 김민석,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는 불참했다.
 

▲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 복건우

 

▲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 복건우

 

▲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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