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공군 관계자들들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소중한
고 이예람 공군 중사의 빈소가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중사가 숨진 후 3년 2개월 만이다.
유족은 그동안 이 중사의 성추행과 관련된 책임자들의 합당한 처벌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뤄왔다. 하지만 그동안 건강이 악화되고 최근 공군과의 협의를 진행하면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소중한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사건 안미영 특검과 이태승 특검보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 소중한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 소중한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사건 안미영 특검과 이태승 특검보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 소중한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선민·김재원·김준형·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이 중사 유족을 비롯한 군 사망사고 유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소중한
▲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빈소가 사망 후 3년 2개월 만인 18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공군 관계자들들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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