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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예요"

등록|2024.07.22 08:00 수정|2024.07.22 08:01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1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내달 18일까지 운영한다.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 7월 21일 경남 거창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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