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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 공적 처리 방안을 위한 경남주민피해증언대회"

등록|2024.07.24 16:34 수정|2024.07.24 16:34
경남환경운동연합, 정혜경 국회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창원대 사회과학대학 22호관 104호 강의실에서 "산업폐기물 공적 처리 방안을 위한 경남주민피해증언대회, 제도 개선 토론회"를 연다.

최승제 경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좌장으로, 하승수 변호사가 발제를 하고 곽상수 창녕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박재우 양산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박남희 사천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이 토론한다.
 

▲ “산업폐기물 공적 처리 방안을 위한 경남주민피해증언대회, 제도 개선 토론회” ⓒ 경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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