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중기 전 경남도립 남해대학 총장이 7월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빈소는 사천읍 소재 농협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1일 오전이다. 장지는 고인의 고향인 용현면 선진리 선산이다. 사진은 백 전 총장이 용남고 교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모습. (사진=뉴스사천 DB) ⓒ 뉴스사천
백중기 전 경남도립 남해대학 총장이 7월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1949년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연호마을에서 태어나 선진초등학교, 사천중학교, 경남 자영고등학교(구 사천농고)를 졸업했다. 이후 조병규 전 경남지사의 비서로 공직에 입문하여 오랜 기간 경상남도에서 근무했다.
빈소는 사천읍 소재 농협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1일 오전이다. 장지는 고인의 고향인 용현면 선진리 선산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