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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월말에 생겼던 주남저수지 녹조, 8월에도 계속

등록|2024.08.02 15:52 수정|2024.08.02 15:53

▲ 8월 2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6월말에 발생하기 시작했던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가 7월에 이어 8월 초에도 계속되고 있다. 경남시민환경연구소‧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1일에 이어 2일에도 주남저수지 곳곳에 녹조가 창궐해 있다고 밝혔다.
   

▲ 8월 2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2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2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2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 녹조.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8월 1일 창원 주남저수지에 발견된 외래종인 '붉은귀 거북이'.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 창원 주남저수지의 딱따구리. ⓒ 경남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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